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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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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땜에 나라는 망해가는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한다는 ‘평산책방’의 충격적인 매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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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후의 삶, 평산 마을에 사는 인간 문재인에게 초점을 맞춘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개봉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다큐를 제작한 이창재 감독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주인공으로 한 다큐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합니다.

이창재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정치가 싫었던 인권변호사 문재인이 왜 대통령이 되는 길을 택했을까, 권력을 내려놓은 이후 그의 삶은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한 작업이었다”라고 밝혔는데요,

영화는 2년여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고합니다.

관계자는 영화에 대해 “편안한 복장으로 반려견 ‘토리’의 밥을 챙겨주며 다정한 미소를 짓는 모습처럼 퇴임 후 최초로 공개되는 평산마을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며 “변호사 시절부터 청와대 민정수석, 대통령 비서실장, 당대표를 거쳐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평가와 호명 속에서 살아온 그의 인생을 곁에서 함께한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이라는 인물을 좀 더 깊이 조명한다. 여기에 10시간이 넘는 문 전 대통령 본인의 인터뷰도 더해졌다”고 소개했습니다.

배급사측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상영관을 확보하고 더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영화를 만날 기회를 만들고 싶다며 열흘간 후원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액 3천만원은 펀딩이 시작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이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 모였다고합니다.

그는 대통령 시절, 퇴임 후에는 조용히 여생을 보내겠다는 식의 발언을 여러차례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의 행보는 이상할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는데요,

현역 정치인들과의 만남은 물론 SNS를 통해 근황을 쉴새없이 알리고 있는 모습은 물론, 달력과 책가지 팔며 일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에 연 평산책방의 매출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책방”은 2023년 5월 25일 개점 1개월을 맞아 서적 총 2만2691권이 판매됐고, 손님 4만297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정확한 책방 수익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일각에선 30일간 서적 판매 마진만 무려 1억5000만원, 음료와 굿즈 판매 수익을 포함한 총 수익은 2억5000만에 이를 것이란 분석도 나와 한달 예상 수익은 무려 4억 원이라고 합니다.

개점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은 “책방 수익은 전액 재단법인 평산책방에 귀속하고 이익이 남으면 공익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책방에는 긴 줄이 늘어설 정도로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 애완견 이름을 딴 토리라떼는 6800원이라는 높은 가격에도 4시30분 모든 음료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한편 책방에서 판매하는 음료를 일회용 종이컵에 내놓으며 현행 법규 위반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평산책방 관계자는 “올해 11월 24일까지는 계도기간이다 보니 당분간은 (플라스틱 컵 대신) 종이컵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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