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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3월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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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맥이 대체 어디까지 인거야?” 전부인도 부러워 할만한 송중기의 엄청난 인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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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29일에 열린 2022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에서 드라마 ‘빈센조’로 올해 최고 드라마 스타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주최하는 ‘APAN 스타 어워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방송국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인데요,

이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송중기는  “건방지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현장이라는 곳이 싫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 만난 작품이 ‘빈센조’였다”며 “작품을 통해 많은 분의 진심이 통하면 저도 더불어서 함께 할 수 있다는 너무나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인생의 은인이자 첫 방송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노심초사 제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주셨던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경희 작가님께 이 상을 바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외모도 연기력도 최고인 배우 송중기는 대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빈센조 촬영 도중 그가 의외의 인맥을 공개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베이커리 성심당이 자사 인스타그램에  “대전의 아들 송중기님! 성심이가 응원합니다! 빈센조 시청률 빵빵~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한 것입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응원 메세지와 함께 성심당의 유명한 빵이 한가득 담겨있었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중기와 성심당이라니, 콜라보 해주세요’, ‘역시 대전의 아들 송중기, 근데 어떻게 아는 사이지?’ 등의 글을 남기며 반가워했는데요,

이후 재재가 진행한 한 유튜브 방송에서 재재가  “이거 보셨냐. 대전의 아들 송중기님 성심이가 응원합니다. 빈센조 시청률 빵빵”이라고 물으며 송중기와 성심당과의 관계가 밝혀졌습니다.

송중기는 “지금은 전국적인 빵집이 됐는데 이 빵집의 사장님이 굉장히 친하신 분이다. 저희 어머니랑 친구분이고. 어렸을 때부터 많이 뵌 분이다”며 “빈센조 현장에 맛있는 거 보내주고 싶다고 하셔서 거절을 안 했다.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전의 아들, 대전의 자랑이 쑥쓰러웠는데 계속 보니까 진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는 그의 최애빵이라고도 밝혔습니다.

한편 송중기는 차기작으로 영화 ‘화란’으로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고하는데요,

이번 영화에 노개런티로 참여하여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화란’은 충무로 내에서도 일찍부터 송중기가 선택한 작품, 송중기를 잡은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규모가 작아 저예산으로 제작된다고하는데요,

송중기가 저예산 영화에 조금이나마 마음을 더하고자 개런티까지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미담을 전했습니다.

개런티없이도 그가 미리 찜해두고 참여한 작품이라서 더욱 기대가 되는 차기작이 될 것 같습니다.

‘믿보배’ 송중기가 또 어떤 인생 캐릭터를 탄생지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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