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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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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씬에서 일부러 알반지를 끼더라” 여배우들이 이름만 들어도 기겁한다는 갑질 여배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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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가 한 유튜브 채널에서 배우 생활 중 경험한 여러 갑질에 대해 밝혔는데요,

당시 유부남 배우의 성관계 요구가 큰 화제가 되며 함께 이야기했던 이 사건이 묻히기도 했습니다.

허이재는 과거 출연한 드라마 촬영 중 나이 많은 대선배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유난히 맞는 신이 많았던 드라마였다고 말한 허이재는 당시 상대 배우가 머리채를 잡고 휘두르는 장면을 찍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 배우가 갑자기 저혈압이와서 주저앉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상대배우는 ‘잠시 앉아서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여 촬영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지금부터인데요,

상대 배우가 “지금 머리채를 놓으면 감정이 이어지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라고 말하며 머리채를 잡은 상태로 그대로 세트장에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허이재는 해당 장면을 촬영한 후 “화면으로 내 모습을 보는데 웃기더라. 그 사람은 내가 울기를 바랐는데 나는 웃었다” 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재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갑질 드라마가 ‘당신의 선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허이재가 말한 상대 배우는 바로 김청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이 이렇게 추측한 이유는 허이재가 공개한 또 하나의 촬영장 갑질 에피소드 때문인데요,

허이재는 촬영중 뺨을 맞는 신도 있었다고 말하며 “보통 때리는 신은 반지를 끼지 않고 하는데 상대 배우가 촬영 당일 알반지를 끼고왔다” 고 밝혔습니다.

감독이 다칠 수도 있으니 반지를 빼야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상대 배우는 “다음 신을 미리 촬영했는데 이거 끼고 찍었는데?” 라고 말하며 그대로 촬영을 진행했다고하는데요,

상대 배우는 알반지를 낀 상태에서 “괜히 살살 때리다가 여러 대 맞으면 더 기분 나쁘니까 한번에 가겠다” 라고 말하더니 풀스윙으로 세게 때렸다고 합니다.

반지가 커서 너무 아팠다고 밝히며 허이재는 눈물을 흘리기도했는데요,

허이재와 촬영한 배우 중 알반지를 낀 상태로 방영된 상대 배우는 김청밖에 없어서 네티즌들은 갑질 배우가 김청이라고 확신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선배여도 알반지를 끼고 사람을 때리냐’, ‘여배우들 군기 무섭다더니 장난아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김청은 방송에서 종종 욱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일이 있었습니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이 출연해 박원숙, 김영란, 혜은이, 김청의 성격을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김청은 당시 갈등을 겪고 있던 김영란을 언급하며  “영란 언니가 제일 어렵고 힘들다. 항상 잘 모른다고 한다. 가식적으로 느껴진다. 상처 주는 이야기를 몇 개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김청의 말에 김영란은 “청이는 설교를 한다. 가르치려 든다. 나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그렇구나’ 하고 말을 안 한다. 근데 청이는 다 이야기한다. 매사 언니들을 가르친다”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김청은 “난 가르친 게 아니라고! 언니에게 분명 이야기 했잖아”라며 언성을 높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생각을 바꿔봐라. 솔직한 것과 조절이 안되는 것은 다르다”며 김청에게 조언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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