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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월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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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하 남편과 결혼하기위해..” 모태신앙인 불교도 포기하더니, 세례까지받고 교회다닌다는 유명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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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선택할때 걸림돌이 되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종교인데요,

한 유명연예인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과 결혼하기위해 개종까지 한 사실을 털어놔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입니다.

그녀는 2019년 11월 3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3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두사람은 연극을 함께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하는데요,

한 방송에 출연한 간미연은 황바울을 위해 종교까지 바꿨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간미연은 어릴적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고 자연스럽게 불교였다고 합니다.

반면 황바울은 4대째 내려온 모태신앙이었다고하는데요,

연애시절 두사람이 크게 싸운 이후 황바울은 ‘교회만 가주면 내가 모든 것을 다줄게’라고 말했고 간미연은 “그 순간 남자친구에게 종교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고 교회에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남편과 결혼하기위해 교회를 다니게 된 간미연은 점점 신앙심이 생겼고 결혼 전 세례까지 받게되었다고 합니다.

황바울을 만나기 전까지는 기독교에 반감을 품기도했다는 간미연은 결혼 후 남편과 함께 기독교방송까지 출연했는데요,

황바울은 “서로 너무 다른 성격과 성향으로 자주 부딪혔다”며 “하지만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채워갔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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