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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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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병 걸려서 무시하고 못들은 척..” 인성 논란 배우가 동네 주민에게 신고당한 충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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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성훈이 한 예능에 출연하여 비매너있는 모습과 지저분하게 음식을 먹는 모습으로 비난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 이름이 ‘줄 서는 식당’인 만큼 맛집에서 줄을 선 후 음식을 먹는 예능이었지만 성훈은 줄을 설때부터 불만섞인 목소리로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는데요,

줄을 서는 내내 “정말 차례가 올때까지 카메라를 돌리는거냐”, “나는 원래 대기 한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으로간다. 그러니까 다른데 가자고”라고 불만을 드러내며 MC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가서도 성훈의 비매너 논란은 계속 되었는데요,

고기 여러점을 집게로 한번에 먹거나 땀이 나자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 툭툭 땀을 털어낸 것입니다.

그의 비매너적인 행동으로 과거 2019년 불법주차 논란도 재조명되었는데요,

당시 한 커뮤니티에는 모 연예인의 불법주차로 고통받고 있다는 주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옆 아파트에 남자 배우가 사는데 슬슬 뜨기 시작한 배우다”라며 글을 시작했는데요,

이어 “밴을 타고 다니는데 아파트에 자주식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집 앞에 바로 타고 내리기 쉽게 불법주차를 계속 해놓는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황색 실선, 점선 구간이라 주차 안 된다. 덕분에 옆 아파트인 저희는 저 차 때문에 클락션 소리, 옆에 있는 거주자 주차하다가 사고 날 뻔하고 난리가 아니다. 전화나 메시지 남기려고 봤는데 연예인 차라 그런지 번호 하나 없다”라고 토로했는데요,

폭로 글과 함께 소속사에 전화를 해봤는데 받지도 않는다며 차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차량이 항상 출입문 바로 앞에 차를 세우기 위해 불법주차를 한 것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누군지 안밝히겠지만 우리구나 싶은 관계자는 글 보면 시정조치해라. 차는 주차장에 주차해라. 그거 몇 걸음 걷는다고 당신의 소중한 배우님 큰일 안난다”라며 경고했습니다.

글은 빠르게 퍼져나갔고 결국 그 연예인이 성훈임이 밝혀졌는데요,

예능에서 공개된 그의 차량과 글쓴이가 공개한 흰색 차량이 유사하다면 네티즌 수사대가 연예인의 정체를 밝혀낸 것입니다.

그러자 성훈 대신 그의 매니저가 대신 사과글을 올리며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성훈의 매니저는 댓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우선 저희 차량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는데요,

이어 “차량 크기로 인해 부득이 지하주차장에 못 들어가는 점, 골목이 좁은데 픽업을 위해 잠시 주차하는 상황에서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 그리고 골목을 통행하시는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이런 일이 없도록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성훈의 소속사 역시 해당 글의 주인공이 성훈이 맞다고 인정하며 “차량을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네티즌들은 ‘어쨌든 자신을 태우기위해 매니저가 주차를 했을텐데 사과 한번 안하네’, ‘매니저가 사과글을 올리다니 황당’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성훈은 이 사건 외에도 수염난 모습이 멋있다고 칭찬을 하는 화사에게 “어쩌라고”라고 말하며 정색을 하며 인성 논란에 시달린 적이 있는데요,

성훈의 대답에 화사가 당황하자 함께 있던 이시언도 “뭘 또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여”라고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화사는 “그래요 산적같이 생겼어요”라며 시무룩해하는 모습이 방송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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