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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0월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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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생각없는 어른이면 그래?” 아역에게 많이 배웠다는 후배 배우에게 대놓고 쪽준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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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연기력으로 연기력 논란은 한번도 없었지만 연기력에 못 미치는 인성으로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킨 배우 고현정,

다소 직설적인 화법과 시원시원한 성격탓에 연예계 활동 내내 구설수가 끊이지 않던 그녀가 과거 대학 교수 시절 강의실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논란이되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대학 교수 시절 고현정이 매번 강의를하며 담배를 피웠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고현정이 동국대 교수로 재직할때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고 밝힌 한 학생은 ‘고현정 교수는 자주 지각을 했고 밥 먹는 학생들을 데리고 가라오케에 데려가 술을 먹고 놀았다’며 고현정의 교수 시절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정말 아니다 싶었던 것은 강의실에서 수업 중 담배를 태운 것’이라며 ‘어느 학부모가 학교로 항의 전화를 했지만 과 대표가 와서 그냥 묵인하라고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렇게 종강할때까지 고현정의 흡연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연기 교육차 담배를 피워야하는 상황도 아니었으며 매 수업시간 10회 정도 흡연을 했다는 고현정이 담배를 피우던 곳은 학교 지하 강의실인 금연 건물 이었다고하는데요,

이 글에는 이 뿐만 아니라 남학생과 여학생을 대놓고 학점으로 차별하는 행동도 보였다고 합니다.

고현정은 이렇듯 타인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이 뭐라도 되는 양 항상 남을 무시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과 함께 출연한 배우 최윤영은 아역 배우들과 연기하는 소감에 대해 “깜짝 놀랄 때가 많다. 아이들이 하기에는 어려운 연기일 수 있는데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고현정은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내가 이런 얘기 나올 줄 알았다. 아이지만 배울 점이 많다? 애들에게 배울 점은 없는 것 같다. 애들은 애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른이 아이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야지, 얼마나 넋 놓고 사는 어른이면 애들에게 배우냐”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이를 본 윤여정은 “현정이가 욱해서 그런다”라고 분위기를 바꿔보려고 했지만 최윤영을 비롯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어 최윤영은 “처음에는 고현정 선배님이 무서웟다. 그런데 촬영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도맡아하신다”고 말했는데요,

윤여정이 “왜 고현정이 무섭지? 때렸어?”라고 묻자 고현정은 “글쎄요, 뭔가 잘못으 했겠죠?”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과거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토크쇼 ‘고쇼’에서도 출연하는 게스트에게 막말을 하는 등의 진행 방식을 보였습니다.

특히 개그맨 지석진이 출연한 회차에서는 과한 무례함에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석진이 한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했던 이야기를 꺼내자 “지석진씨가 상을 받은 적이 있어요?”라고 지석진을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다른 게스트들에게 “솔직히 지석진씨가 평소에 웃기다고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지 않나요?” 라고 분위기를 유도하며 분위기를 싸해지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고현정은 계속해서 “튀지 않으면서 오래가시는 것 같아요”라며 계속해서 지석진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는데요,

참다못핸 지석진도 “짜증나네?”라며 “바로 그거. 정색하는 것좀 고쳐야겠어요”라고 받아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지석진은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며 “대화가 안 통하는 건 아무리 아름다운 미인이라도 용납이 안 되는 거고, 이게 사실 결혼생활에서도 제일 열 받는 게 대화 안 통하는 거거든요”라며 이혼녀인 고현정에게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고현정은 “누가 지석진에게 물어봤나요?”라고 끝까지 반박하며 두 사람은 유치한 말싸움은 끝나질 않았습니다.

이 외에도 고현정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리턴’에서 담당 PD에게 욕설을하고 폭행을하면서 주인공이 결국 박진희로 교체되는 일도 있었는데요,

여러 논란에 일부 팬들은 마녀사냥이고 단지 직설적인 화법때문에 오해받는 것이라고 그녀를 감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관계자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마녀사냥으로 억울해할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제라도 남을 배려하고 신중한 모습으로 그녀의 미모와 연기력을 뽐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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