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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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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사정하고 졸라야 한번 겨우 보여주는데..” 15살 딸 가슴에 대해 인터뷰한 조영남 정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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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은 1968년 데뷔하여 한국 대중음악과 성악을 갸요에 접목시키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가수뿐만 아니라 화가, 방송인, 작가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연예인의 원조라고도 볼 수 있는 그는 각종 사건사고나 구설수로 평이 좋지 않은데요,

1971년 자신과 결혼했던 윤여정과 이혼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아내의 이야기를 함부로 방송에서 꺼내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윤여정과의 결혼 내내 조영남은 악명높은 바람둥이로도 유명했는데요,

윤여정은 조영남의 ㅈ조차도 꺼내기 싫어하지만 조영남은 수시로 윤여정을 언급하며 “자신처럼 바람 피운 남자에게 최고의 복수”라는 망언까지 하게 됩니다.

그는 친일 행보 논란도 있었는데요,

일본에게 일제강점기에 대한 사과 요구를 이제 그만두자며 책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친일선언’을 집필하였습니다.

조영남의 취지는 일본문화를 글로벌적 사고로 포용하고 이해해보자는 의미였다고 하지만 친일파와 일본과 친하다는 의미는 전혀 달랐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장 큰 논란은 방송에 출연한 여자연예인들에게 잦은 추파와 성희롱 적인 발언을 한 것입니다.

한 연예 프로그램 리포터였던 서유리가 그의 그림 작품을 취재하기 위해 집을 찾았던 당시 서유리는 “친분을 통해서 작품을 더 싸게 살수도 있느냐?”라고 물었는데요,

조영남은 “내 여자친구나 애인이 되면 가능하다”며 “장모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말했습니다.

그외에도 함께 촬영하던 여가수들에게 손을 잡고 놔주지 않거나 강하게 포옹하는 등의 모습을 큰 비난을 얻었는데요,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자신의 SNS에 공개한 조영남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조영남은 얼굴을 맞대고 뽀뽀를 하려는 듯한 포즈를 취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스빈다.

특히 자신의 입양한 딸을 소개하며 입양한 딸이 15살이던때의 가슴에 대한 인터뷰를 하여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은지라는 입양한 후 1년간은 적응을 하지 못해 전쟁이었다던 그는 아이가 아빠품에 폭 안기기까지 1년이란 세월이 걸렸다고 밝혔는데요,

은지가 15살이 되던 해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며 조영남은 인터뷰중 엉뚱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엄청 사정해야 한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말 예뻐~ 환상적이라구,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참 여자들은 이상해. 한참 예쁠땐 절대 안보여주다 늙어서는 언제 그랬나 싶게 간수들을 안하잖아, 이거 자연법칙에 어긋나는 일 아냐?”

이 인터뷰가 온라인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큰 충격을 받고 비난을 퍼부었는데요,

조영남은 이후에도 방송을 통해 딸의 얼굴을 공개하며 “키크고 예쁜아이”라며 여러번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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