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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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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아들뻘이랑..” 53세에 17살 연하 호빠출신이랑 불륜 저지르다가 나락간 대상출신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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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큰 논란이되면서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 장자연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신인 배우 장자연이 29살의 젊은 나이에 자택에서 목숨을 끊었는데요,

그녀의 죽음 이후 그녀가 남긴 유서가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된 것입니다.

장자연의 유서 속에는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람들의 이름과 함께 성상납을 강요하며 폭언, 폭행등을 일삼은 이들의 명단이 담겨있었는데요,

자신의 억울함을 꼭 알리고 싶었는지 작성날짜, 이름, 지장까지 남기며 연예계의 현실에 대해 폭로하였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인물들에 대한 압수수색등 대대적인 수사가 펼쳐졌지만 대부분의 유력인사들은 혐의없음으로 끝나버리고 그녀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만이 검찰 기소되었는데요,

그마저도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받으며 사건은 종결되었다고합니다.

한편 장자연 사건에는 이미숙과 송선미도 연루되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또 한번 충격을 주었는데요,

한 언론사는 장자연을 김종승과 유장호, 이미숙, 송선미가 얽힌 계약 문제에 우연히 끼어든 ‘고래싸움에 휘말린 새우’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김종승은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이미숙과 송선미, 장자연과 전속 계약을 맺은 상태였다고하는데요,

이곳 매니저로 일하던 유장호가 2008년 8월 ‘호야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2009년 1월 이미숙과 송선미를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숙이 계약기간이 남아있으면서 계약위반에 휘말렸다고하는데요,

이 사건의 과정에 장자연이 얽혀있었으며 유서로 남은 장자연 문건도 이미숙과 연관이 있다고하는데요,

이미숙은 경찰 조사에서 장자연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과거에는 몰랐고 이번 사건을 통해 이름만 들었다”면서 발뺌했다고 합니다.

장자연은 유서에도 “사장님이 이미숙이 드라마 ‘자명고’에 출연하게 됐으니 저도 ‘자명고’에 출연시켜 주겠다며 밤에 감독님을 보내 술접대를 강요했다”, “송선미 씨보다 저를 더 이뻐하기 때문에 저를 대신 부를거라며 룸싸롱에서 저를 술접대를 시켰다”등의 자신의 피해 사례와 함께 이미숙과 송선미의 이름을 여러번 언급했다고하는데요,

이후 이미숙은 출연 중이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지만 사건은 조용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미숙은 이 사건 외에도 여러 스캔들에 휘말렸는데요,

이미숙의 전 소속사는 이미숙이 이혼 전인 2006년 미국에서 17살 연하의 유학생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막기 위해 수천만 원의 합의금이 들어갔다며 이를 배상하라고 말했습니다.

전 소속사 측은 또한 이미숙이 만났던 연하남이 호스트바에서 일했다고 밝혀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미숙이 전 소속사 대표 등을 상대로 진행한 손해배상 청구에서 패소한 것으로 보아 근거없는 사실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미숙은 과거 자신을 둘러싼 구설수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기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정확한 진실은 당사자들만이 알겠지만 많은 스캔들로 좋지 않은 이미지가 생긴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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