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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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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완전 푹 빠졌네..” 이승기가 연애 당시 여친에게 선물했다는 건물의 충격적인 가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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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가수 이승기가 오랫동안 만난 연인 이다인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이승기는 직접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그는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과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프러포즈했고, 승낙받았다. 평생 책임질 사람이 생겼기에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3년째 공개연애를 하던 이승기와 이다인은 골프 라운딩을 함께 즐기거나 여러 장소에서 포착되며 꾸준히 결혼설이 돌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승기가 자신이 1인 소속사를 차리기 위해 매입한 56억짜리 건물을 이다인에게 넘겨주며 결혼설이 거의 확실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승기는 2020년 말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의 사업장을 등기해 엔터 사업을 하겠다며 56억 3500만원에 성북동 단독 주택을 매입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갑작스러운 열애설이 터지면서 팬들의 원성을 샀고, 신생회사가 제대로 대응도 못한다는 의견이 나오자 원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밝혔는데요,

이후 이승기가 매입한 성북동 주택은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으로 등기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사업장은 주식회사 리튜라는 곳으로 사업 중개업, 생활용품 도소매업을 하는 신생회사인데 이 회사의 사내 이사로 등기된 사람이 바로 이다인이었다고 합니다.

한편 이승기의 1인 기획사 ‘휴먼 메이드’는 신당동으로 거처를 옮겼는데요,

야심차게 사업을 위해 매입한 건물을 이다인에게 내어줄 정도로 깊은 관계라는 주장이 여기서 시작된 것입니다.

한편 일부 이승기의 팬들은 이다인과의 결혼설에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견미리의 남편은 주가조작등의 경제 사범이기 때문입니다.

견미리의 남편은 실 소유중이던 여성 의류업체의 주가를 부풀려서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3년을 받은 후 2014년 출소했는데요,

견미리 또한 유상 증자에 참여해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해당 주식이 보호예수로 묶여있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출소한 이후에도 견미리 남편은 자신이 이사로 근무한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풀린 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매각해 23억여원 상당 차익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징역 4년에 벌금 25억을 받기도했습니다.

항소심에서는 그가 무너져가는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과정에서 아내의 자본까지 끌어들이는 등의 함께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며 무죄를 선고받았는데요,

여러번의 주가조작으로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큰 사기행각의 경제사범이지만 딸이 무슨 죄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6층짜리 건물에 집안에 엘리베이터도 있고,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것을 자랑하기 때문에 욕을 먹고 있는 것인데요,

방송에서도 집 공개를하고 SNS를 통해서도 집 자랑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집에는 집 관리인만 3명 이상이고 한달 관리비가 4~500만원이 든다고하네요.

비록 두 사람의 만남에 여러 논란과 잡음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선한 영향력을 주며 행복하게 사는 스타부부로 거듭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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