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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0월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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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이보다 더 악질이네” 콘테이너에 가둔채 집단으로 친구패다가 역대급 학폭으로 나락간 아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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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의 높은 시청률로 무려 30회나 회차를 연장하기도 한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기억하시나요?

여러 인기배우들의 등장도 있었지만 귀여운 아역들의 활약도 눈부셨는데요,

특히 맏언니 덕칠의 두번째 남편의 딸로 등장한 한예린은 이혼 가정에서의 사춘기를 겪는 딸을 연기하며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 덕분에 한예린은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며 배우로서의 성공대로가 펼쳐졌다고하는데요,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던 한예리는 2008년, 작품이 아닌 충격적인 사건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한예린은 일곱명의 친구들과 함께 두명의 동급생을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하는데요,

피해 학생은 300대 이상 맞아 뇌진탕, 다발성 좌상등의 큰 부상을 입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한예린의 무리는 친구를 시켜 교실청소중이던 두명의 피해자친구를 인근 콘테이너로 불러와 3시간을 구타했다고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한예린은 친구들과 함께 담배까지 피우며 연기를 피해자 학생들에게 내뿜고 아이스크림을 치마에 뿌리는 등 파렴치한 행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한예린이 이토록 동급생을 때린 이유는 더욱 경악스러웠는데요,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등교하다 적발된 한예린이 피해학생의 치마를 빌려 교사에게 검사를 받았다고합니다.

짧은 교복치마를 입고 등교하다 적발된 한예린이 피해학생의 치마를 빌려 교사에게 검사를 받았다고합니다.

하지만 한예린은 교복치마를 돌려주지 않았고 피해학생은 이 사실을 담임교사에게 알렸다고 하는데요,

한예린은 이에 대한 보복성으로 동급생을 구타한 것이라고합니다.

특히 한예린 양은 이번 사건 외에도 학교 내에서 폭력 행위를 서슴지 않는 난폭한 학생으로 입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으로 한예린의 부모님은 직접 언론을 통해 아이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피해 학생에게 담배 연기를 내뿜은 것은 한예린이 아니라는 부모의 주장과는 달리 1년 후 한예린은 또 한번 논란이 터지게 됩니다.

그녀의 친구가 SNS를 통해 자신의 친구를 소개하는 글에 한예린에 관한 글을 올린 것이 화근이었는데요,

그 글에 따르면 한예린은 돈과 담배를 좋아하고 자신이 때린 피해학생들을 입버릇처럼 언급하며 원망한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충격적인 사건을 벌여놓고도 반성하지 않는 한예린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은 더욱 따가웠습니다.

이후 한동안 자숙에 들어간 한혜린은 걸파이브라는 영화로 복귀하기도 했는데요,

5명의 불량 소녀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적성을 발견해 걸 파이브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하는 내용의 이 영화에 한예린이 캐스팅되자 네티즌들은 적절한(?) 캐스팅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폭 논란자가 연예계에 다시 복귀한다는 자체에 불편함을 느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결국 한예린은 이 작품을 끝으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하며 모습을 감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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