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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월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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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족스럽지 못해?” 자신 몰래 질성형받은 아내에 빡쳐, 위치추적기달고 감시하다가 이혼당한 유명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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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부드러운 외모와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던 배우 류시원,

그는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과거 명성을 이어나가지 못한채 폭삭 늙은 모습으로 나타나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요,

여러 논란 중 그의 첫부인과의 이혼을 위해 법정 싸움을 벌이던 중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들로 그의 이미지는 더욱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한 차례 결혼을 했지만 2015년 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2년 결혼 1년3개월만에 파경을 맞이했지만 무려 3년이라는 긴 이혼소송으로 2015년에서야 겨우 이혼을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결혼 당시 류시원의 전부인은 임신 5개월 차로 무용을 전공한 9세 연하로 드라마 단역으로도 출연했던 미모의 여성이었습니다.

속도위반으로 얻은 딸이었지만 함께 방송에도 출연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두사람은 짧은 결혼생활을 뒤로한채 이혼을 위해 형사소송까지 강행하며 이른바 ‘진흙탕 싸움’을 벌였습니다.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류시원이 전부인의 차에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무려 8개월동안 전부인을 감시했다는 사실인데요,

한참 후 추적기의 존재를 알게 된 전부인이 제거할 것을 요구하자 류시원은 아내를 때렸고 아내는 결국 남편을 경찰에 고소하기에 이릅니다.

실제로 이는 사실로 밝혀지며 2014년 대법원으로부터 벌금 700만원을 확정받기도 했는데요,

류시원은 여기에 반박해 전부인이 형사재판에서 거짓증언을 했다며 전부인을 고소하였습니다.

류시원은 법정에서 위치추적장치는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있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평소 아내가 연락이 잘되지않아 불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 기자에게 제보된 전부인의 제보에 따르면 전부인이 밝힌 이혼사유는 류시원의 외도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에 따르면 전부인이 산후조리원에 있는 사이 류시원은 외도를 저질렀으며 집에까지 여자를 불러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류시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아내가 일명 ‘이쁜이 수술’을 자신 몰래 하고 왔다는 사실을 털어놨는데요,

그는 “결혼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마트에 장을 간다고 한 부인이 네 시간 후 마취가 덜 깬 상태로 돌아왔다.”며 “그런 수술을 했다는 것이 충격적이고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한 수술은 임플란트 질성형술로 일종의 미용 시술이라고 하는데요,

부부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탄력의 임프란트를 체내에 삽입하는 수술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류시원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결제 내역을 확인하니 병원 이름이 써있었고 검색해보니 일명 ‘이쁜이 수술’을 잘하기로 정평이 나있던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는 “아내가 이혼 소송에서 주장한 외도 사실도 억지다”라며 “전화번호부에 번호가 있는 모든 여자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GPS를 달아 위치추적을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그럴만한 정황이 있었음을 주장했는데요,

류시원은 “아기가 토하고 있는데 바닥에 눕힌 채로 영상을 찍어서 보내는 등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했다”며 “평소 아이와 함께 있을때도 연락이 되지 않아 가장으로서 불안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딸을 위해서라도 폭행 혐의를 벗고 싶다고 강력하게 희망했는데요,

결국 류시원은 전부인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재산분할 3억9천만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긴 시간의 진흙탕 싸움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양육권 역시 전부인에게 돌아갔으며 류시원은 매달 250만원의 양육권을 지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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